형 넘 감사했습니다.
글쓴이
:
조지캥~
(211.♡.79.79)
날짜
: 05-07-26 15:37
조회
: 2547
형~ 기억하실랑가 몰겠네요 23~24주말에 다녀왔었던 동아리 엠티로.. 지저분하게 하고 가고 해서 죄송했는데 너무 좋게 배려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. 친구가 엠티 가자는데 이곳이 생각나서 들어왔습니다. 형 청량리에서 버스로 목동 삼거리 까지 있다고 하셨잖아여 그게 몇번 버슨지 아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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짜짠~!! - _-v
완젼귀여운아이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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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 넘 감사했습니다.
조지캥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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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.07.26
3
기억나 기억나 이불 적신팀 맞지?
계곡속의 바위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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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.07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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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 넘 감사했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