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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글쓴이 : 임~뜨^^ (220.♡.102.207)
날짜 : 05-08-19 15:09
조회 : 25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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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냐세여~비도오구 날씨가 찌뿌둥해엽~
그러니깐 더더욱 바위집이 생각나요~
아저씨가 디따 잘해주구~아이스크림두 사주시구~
너무나 좋았아여~
여행을 마니 해봤지만 젤루 친절하시구 젤루다 좋았던거 같아요~
평생 잊지못할 추억 갖어온거 같아요~
참 전 8월 13,14,15로 남1명과 여자5명이 갔던애중 하나입니다~
아찌 담에 제가 널러 갈때까지 건강하시구요~
꼬~옥 다시 놀러 갈께여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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