 -넘 이쁜 동생들- |
| 글쓴이 : 계곡속의 바위집 (222.♡.251.75)
날짜 : 05-08-19 17:06
조회 : 23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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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지금 여기도 비가 내리구 있단다.
-많이 오지는 않지만 손님들이 넘 즐거워 하는 모습이 그대들을 보는듯 하네.
-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서 주인 오빠두(?)넘 넘 기분이 좋아^^*
-다음에는 남친두 꼭 데리구 올수있도록(약속)
-다시 만날 그 날을 기리며~~~~
-서울 가서 함 다시 뭉칠까?
-건강이 최고니 아프지말고,알았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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